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이경심 나이 7차 차 김정균과 썸 둘러싼 비하인드 공개 "웃겨주던 오빠"(속풀이쇼동치미)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속풀이쇼동치미' (사진제공=MBN)
▲'속풀이쇼동치미' (사진제공=MBN)
나이 50살 하이틴 스타 이경심이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김정균과의 썸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23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 566회에서는 '나이 먹었으면 당신 몸은 당신이 챙겨!'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속풀이쇼동치미' (사진제공=MBN)
▲'속풀이쇼동치미' (사진제공=MBN)
이날 방송에서 이경심은 과거 김정균과 썸과 관련된 진실을 밝힌다. 김정균은 과거 드라마 촬영시 이경심이 자신의 말에 웃어주고 많은 반응을 보여 대사 외우는 것보다 이경심을 웃기는 일에 더 진심이었다고 한다. 김정균은 결국 "내가 좋아했지"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든다.

한편 이경심은 국가대표 골프선수 남편이 허리디스크 부상으로 은퇴했다며 “골프 선수는 몸이 재산이건만 부상 입은 와중에도 집안일 도와주려는 남편 때문에 답답하다”고 전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