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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대호, 울릉도 커플 결혼식 사회 위해 대구행…댄스 학원→매운 갈비찜 먹방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나혼자산다' 김대호(사진제공=MBC)
▲'나혼자산다' 김대호(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김대호가 울릉도에서 만난 커플들의 결혼식 사회 약속을 지키기 위해 향한 대구에서 매운 갈비찜 먹방을 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결혼식 사회자로 나선 '의리왕' 김대호의 모습이 공개된다.

김대호가 한 손엔 양복을 들고 애착 목장갑을 가방에 쑤셔 넣은 사복 패션으로 서대구역에 도착한다. 그는 "울릉도에서 만난 커플의 결혼식 사회를 보러 왔다"라며 대구까지 달려온 목적을 밝힌다.

김대호는 지난해 울릉도에서 우연히 만나 시간을 보낸 커플의 결혼식 사회를 봐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는 바쁜 스케줄에도 약속을 잊지 않는 김대호의 의리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결혼하기 좋은 날씨구먼"이라는 감탄과 함께 김대호가 향한 곳은 예식장이 아닌 대구의 한 댄스학원으로 의아함을 안긴다. 그는 대구에 사는 죽마고우와 난데없이 댄스 한판을 벌인다. 김대호는 브레이크 댄스부터 헤드스핀까지 댄스 동아리에서 갈고 닦은 춤 실력을 공개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모처럼 친구와 신명 나는 댄스로 땀을 낸 김대호는 매콤한 갈비찜을 허겁지겁 흡입하며 행복을 만끽한다. 대호 친구는 잘생긴 전학생 시절 김대호를 언급하며 당시 '인기투표'에서 1위, 2위를 다퉜던 달콤한 추억을 나눈다.

결혼식 시작 시각보다 먼저 식장에 도착한 그는 정장으로 옷을 갈아입고 준비해 온 화장품으로 비주얼 변신에 나선다. 투박하지만 손길 몇 번으로 미남 아나운서 비주얼을 장착한 김대호의 비포&애프터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울릉도에서 만난 인연으로 서울에서 대구까지 결혼식 사회를 보러 온 김대호는 기존 결혼식의 형식을 깨는 MZ 커플의 결혼식을 진행하며 얼굴에 연신 흐뭇한 미소를 띤다. "(결혼하는 커플이) 부럽거나 그런 건 아니다"라며 현실을 부정해 보지만, "누구는 '결혼 장례식'하고.."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김대호의 표정이 짠 내를 유발한다.

마침 김대호의 도파민을 끌어 올려줄 행사 소식이 전해진다. 뷔페식당에서 만난 2부 행사 MC들로부터 커플 매칭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것. 김대호는 "제가 꿈꾸던 2부 행사"라며 얼굴에 화색이 돈다.

신랑신부 친구들의 환호를 받으며 2부 현장에 도착한 김대호는 보조개를 발사하며 맨 앞자리를 사수한다. 이어 그는 품 속에서 기름종이를 꺼내 급히 얼굴 재정비를 하기도. 커플 매칭 타임을 앞두고 두근대는 심장을 부여잡은 김대호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과연 그가 솔로 탈출의 기회를 잡았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대호가 대표로 결혼 축하 건배사를 하는 모습과 신랑신부 친구들과 함께 진심으로 게임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 그는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에도 참가했는데 "단 한 번도 진 적 없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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