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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잡이' 시청률, 자체최고기록+10%돌파…이준기 남상미에게 끝까지 모르는척

[비즈엔터 김민정 기자]

▲사진=KBS

'조선총잡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0일 방송된 '조선총잡이'는 전국기준 10.5%(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9%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 기록이자 방송 6회만에 처음으로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수인(남상미)가 하조(이준기)를 찾아가 그의 정체가 박윤강(이준기)가 아닌지 의심하며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조는 남상미가 동생 연하(김현수)의 언급에도 끝까지 모르는척 했다.

동간대에 방송된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12.9%,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9.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조선총잡이' 시청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선총잡이' 시청률, 점점 흥미진진" "'조선총잡이' 시청률, 이준기 너무 잘 어울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민정 기자 mj_kim@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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