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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잡이' 시청률, 수목극 2위…이준기 유오성에 정체 들킬 위기 긴장감↑

[비즈엔터 김민정 기자]

▲사진=KBS

'조선총잡이'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는 전국 기준 10.2%(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10.5%보다 0.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원신(유오성)의 계략으로 윤강(이준기)과 연하(김현수)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하는 오빠 윤강을 보자마자 달려가 안겼다. 이준기의 눈빛이 흔들리면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11.2%,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8.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조선총잡이' 시청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선총잡이' 시청률, 유오성 연기력 멋져" "'조선총잡이' 시청률, 유오성 이준기 몰입도 최고" "'조선총잡이' 시청률, 오늘도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민정 기자 mj_kim@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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