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건강면세점' 송기윤, 나이 14세 연하 아내 김숙진 표 '다이어트 잔소리' 피해 간식 삼매경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건강면세점' 송기윤 아내(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건강면세점' 송기윤 아내(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건강면세점' 배우 송기윤이 나이 14세 연하 아내 김숙진에게 다이어트를 하라고 잔소리를 듣는다.

29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면세점'에는 배우 송기윤과 그의 아내 김숙진이 출연한다.

이날 송기윤에게 아내 김숙진은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하지만 송기윤은 집안 곳곳에 간식을 숨겨놓고 군것질을 이어간다.

김숙진은 송기윤의 뱃살을 걱정했고, 청소하면서도 남편을 향한 잔소리를 이어간다. 그러나 송기윤은 아내의 잔소리를 피해 자리를 옮기면서도 또 냉장고를 열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건강면세점' 전문의들은 송기윤의 건강 상태를 분석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