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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박선영, 현우성 통해 USB 손에 넣었다

[비즈엔터 오상민 기자]

(MBC 방송화면 캡처)

*‘폭풍의 여자’ 박선영, 현우성 통해 USB 손에 넣었다

‘폭풍의 여자’ 박선영이 USB를 손에 넣었다.

16일 오전 방송되는 MBC 아침 일일드라마 ‘폭풍의 여자(극본 은주영ㆍ연출 이민수 오승열)’ 96회에서는 미영(송이우)을 통해 동이의 휴대폰을 손에 넣는 현성(정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폭풍의 여자’에서 혜빈(고은미)은 현성 사무실에 몰래 설치한 카메라를 보며 이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현우(현우성)가 보게 되고, 파일을 담은 USB를 정임에게 건넨다.

한편 ‘폭풍의 여자’ 96회는 16일 오전 7시 5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폭풍의 여자’ 박선영, 현우성 통해 USB 손에 넣었다

오상민 기자 golf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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