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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사이드’ 독보적 20대 여배우 한효주, 매일 다른 남자를 사랑한다고?!

[비즈엔터 최두선 기자]

▲'뷰티 인사이드' 한효주(사진제공=NEW)

여배우 한효주가 영화 ‘뷰티 인사이드’(제작 용필름, 배급 NEW, 감독 백)의 이수로 스크린 복귀 준비를 마쳤다.

한효주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판타지 로맨스 ‘뷰티 인사이드’에서 다시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가 사랑하게 된 여자 이수, 두 사람이 선사하는 아주 특별한 판타지 로맨스이다.

한효주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남자 우진을 사랑하는 여자 이수로 분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내로라하는 배우들과 커플 연기를 하게 된 한효주는 모든 배우와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탁월한 연기력으로 발군의 호흡을 자랑했다.

한효주는 ‘일지매’ ‘찬란한 유산’ ‘동이’ 등 드라마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그녀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궁중 생활의 외로움을 간직한 중전으로, ‘감시자들’에서는 빠른 두뇌 회전과 남들보다 월등한 기억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감시반의 일원으로 분해 매 작품마다 180도 다른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 ‘쎄씨봉’에서는 인상깊은 뮤즈 역을 맡아 인지도를 높였다.

최두선 기자 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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