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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 다음주 '나혼자산다' 출연 예고…김대호 아나운서, 비바리움 갤러리→코쿤 작업실 방문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NCT 도영 '나혼자산다' 출연 예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NCT 도영 '나혼자산다' 출연 예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NCT 도영이 다음주 '나혼자산다'에 출연하고, 코드쿤스트(코쿤)과 김대호 아나운서는 비바리움 갤러리에 방문한다.

1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배우 안재현, 이주승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는 NCT 도영이 등장, "혼자 산 지 6개월 됐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도영은 건강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다. 고로쇠, 말린 전복, 노루궁뎅이버섯 등 각종 몸에 좋다는 것을 챙겨먹고, 병원과 약국을 방문해 목 관리, 컨디션 관리에 신경썼다.

또 그는 '환승연애3'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코드쿤스트와 김대호 아나운서는 비바리움 갤러리에 방문한다. 앞서 코드쿤스트는 김대호 아나운서의 집에 설치된 비바리움을 보고 "내가 꿈꾸던 삶"이라고 말한 바 있다.

두 사람은 갤러리 방문 후 코드쿤스트의 작업실을 찾아 비바리움 만들기에 돌입한다.

한편,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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