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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은둔식달' 상주 찹쌀떡 달인, 2대째 전통 잇는 가게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생활의 달인' 상주 찹쌀떡(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상주 찹쌀떡(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에서 상주 찹쌀떡 달인의 맛집 식당을 찾아간다.

2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북 상주에서 가장 오래됐다는 53년 전통의 찹쌀떡을 찾는다.

달인의 가게는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달지 않은 단팥 맛이 일품이다. 전국적으로 소문난 이 찹쌀떡 맛을 보기 위해 일부러 상주까지 내려오는 손님들이 있을 정도다.

이 집은 1대 사장인 아버지의 명맥을 이어받아 2대 아들이 함께 찹쌀떡을 빚고 있다. 상주의 특산물을 이용한 달인만의 비법으로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는 찹쌀떡을 완성한다.

두 부자가 전통을 고수해 정성껏 빚어내는 찹쌀떡 노하우를 '은둔식달'에서 만나본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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