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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주연 ‘펀치’, 전국 시청률 12.3%…‘힐러’ 제치고 1위

[비즈엔터 최두선 기자]

▲'펀치' 포스터(SBS)

김래원, 김아중, 조재현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펀치’가 시청률 1위를 고수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0일 밤 방송된 ‘펀치’는 12.3%(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펀치’는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김래원)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드라마다. ‘추적자 THE CHASER’의 박경수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너희들은 포위됐다’ 이명우 PD가 연출을 맡았다.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는 9.7%로 뒤를 이었고,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8.2%로 3위를 기록했다.

또 동시간대 방송된 KBS 1TV ‘시사기획 창’은 6.0%를 기록했다.

최두선 기자 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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