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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패밀리’ 이정현, 기억상실 수싸움 성공할까

[비즈엔터 오상민 기자]

*‘떴다! 패밀리’ 이정현, 기억상실 수싸움 성공할까

‘떴다! 패밀리’ 이정현의 기억상실 수싸움은 통할 것인가.

24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극본 김신혜ㆍ연출 주동민)’ 7회에서는 궁지에 몰린 준희(이정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떴다! 패밀리’에서 준희는 준아(오상진)의 계략이 점점 크기와 깊이를 알 수 없을 만큼 불어나자 감당할 수 없게 된 이 모든 일에서 손을 떼기 위해 기억상실이라는 수를 쓴다.

달수가 최씨가문의 4대 독자가 맞는지에 대한 진위여부를 두고 온 집안이 들썩들썩 거린다.

한편 18일 방송된 ‘떴다! 패밀리’는 6회는 3.1%(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떴다! 패밀리’ 이정현, 기억상실 수싸움 성공할까

오상민 기자 golf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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